온도 파이낸스, 솔라나에 200개 이상 토큰화 미국 주식·ETF 상장
||2026.01.22
||2026.01.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200개 이상 토큰화 미국 주식과 ETF를 상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를 활용해 미국 주식과 ETF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상장된 종목에는 애플, 테슬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뿐 아니라, SPDR S&P 500 ETF(SPY), iShares Russell 2000 ETF(IWM) 등 주요 ETF도 포함된다.
사용자는 온도 파이낸스 계정을 통해 달러로 주식을 매수한 후, 이를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솔라나 SPL 스테이블코인(USDC, USDT, UXD)을 활용해 주식을 매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식 매도 시 달러는 즉시 온도 파이낸스 계정으로 전환되며, 이를 다시 블록체인으로 출금할 수 있다.
온도 파이낸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 없이 이번 토큰화를 진행했지만, 기존 금융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이 온도 파이낸스 계정에서 직접 주식을 보유하도록 설계해, SEC 새로운 커스터디 규정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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