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Y 괜히 샀나” 한 번에 810km 달리는 전기차 EX60 공개!
||2026.01.22
||2026.01.22
볼보, 전동화 전략 전면 수정…EX60으로 반격 시동
810km 주행거리·초고속 충전으로 차세대 EV 기준 제시
미국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으로 승부수

EX60 – 출처 : 볼보
볼보가 EX60을 공개하며 그간 시행착오를 겪어온 전기차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했다.
내연기관 기반 플랫폼을 전환한 초기 EV들과 달리, EX60은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된 SPA3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핵심 모델이다.
볼보는 이 차를 통해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잃었던 기술 신뢰와 브랜드 기대치를 동시에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역대급 810km 주행거리와
초고속 충전 성능

EX60 – 출처 : 볼보
EX60의 가장 큰 경쟁력은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이다. 최상위 P12 AWD 모델은 117kWh 배터리를 바탕으로 WLTP 기준 810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800V 전기 아키텍처와 최대 37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173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 300마일을 전기차 기준선으로 여겼던 시장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수치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AI 기반 사용자 경험

EX60 – 출처 : 볼보
EX60은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전면에 내세운 모델이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칩을 기반으로 한 ADAS 시스템과 함께, 구글 제미나이 AI 비서가 탑재돼 음성 기반 내비게이션 검색과 일정 관리 등 차량 내 경험을 확장한다.
볼보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SDV 시대에 맞는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자인 혁신과 안전 기술 진화

EX60 – 출처 : 볼보
디자인 측면에서도 EX60은 볼보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기존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벗어나 가로형 대형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한 실내 레이아웃을 적용했고, 외관은 EX30과 EX90 사이의 균형 잡힌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충돌 상황과 탑승자 체형에 따라 보호 강도를 조절하는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를 최초 적용해, 볼보가 강조해온 안전 기술의 진화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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