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게 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IPO 준비 프로그램 지원
||2026.01.22
||2026.01.22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오렌지플래닛)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중심 해법을 도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상장은 물론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까지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요건과 추진 전략, 주관사 선정 시 유의 사항, 상장예비심사 준비와 이후 절차 등 IPO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멘토로는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역과 스타트업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김수환 이사, 정홍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상진 패스웨이파트너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업별 맞춤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멘티로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IPO를 검토 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상장 단계로 나아가기 전 필요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상장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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