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곽시양 ‘삼악도’, 3월 11일 개봉 …런칭 포스터 공개
||2026.01.22
||2026.01.22
영화 ‘삼악도’가 개봉일을 오는 3월 11일로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봉인된 신앙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목격하게 되는 지옥 같은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상단에 배치된 제목과 하단의 비주얼만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어둠 속 제단으로 보이는 공간을 중심으로 세 인물이 둘러앉아 의식을 치르는 듯한 실루엣이 담겼으며, 제한된 정보만으로도 작품의 긴장감과 세계관을 암시한다.
영화는 일제강점기 이후 봉인된 사이비 종교 ‘삼선도’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주요 서사로 삼는다.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은 배우 조윤서가 맡았으며, 사이비 종교 ‘삼악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고 취재에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은 곽시양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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