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윤여정 부부 호흡…‘성난 사람들2’, 4월 16일 공개
||2026.01.22
||2026.01.2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성난사람들2'는 4월 16일 공개된다.

'성난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도급업자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업가, 두 사람 사이에서 난폭 운전 사건이 벌어지면서 내면의 어두운 분노를 자극하는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2023년 공개돼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 등을 받았으며, 크리틱스초이스 4관왕, 에미상 8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즌2에서는 상류층의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Z세대 커플이 밀레니얼 세대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의 심각한 싸움을 목격하고, 그들의 무너져 가는 결혼 생활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등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합류해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윤여정은 극 중 고급 컨트리클럽의 소유주인 박 회장 역을, 송강호는 그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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