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측, '임성근 음주운전' 알았다?.."1건만 확인"
||2026.01.21
||2026.01.21
"출연자 관련 절차 보다 면밀히 검토하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이력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넷플릭스는 21일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거 4번의 음주운전 전력으로 논란이 된 임성근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 "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넷플릭스가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을 알고도 촬영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 톱7에 진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당했다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이날 임성근이 지난 1999년 8월 인천 부평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약 3km를 운전하다 적발돼 이듬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부인 명의의 오토바이를 운전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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