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랫폼, ‘스칼리움과 AI 프로덕션 레이어 확산 협력
||2026.01.21
||2026.01.2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그룹 데이터·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총판사 씨플랫폼은 GPU 가속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칼리움(SCAILIUM, 구 스크림)’과 국내 총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AI 프로덕션 레이어(AI Production Laye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크림(SQream)이 2026년 1월 1일부로 사명을 ‘스칼리움’으로 변경함에 따라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브랜드 전환을 넘어, 개발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끊김 없이 구동시키고 데이터 인제스트(수집)부터 전처리, 서빙, 관측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표준 운영 층인 ‘AI 프로덕션 레이어(AI Production Layer)’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연 시간 단축 및 처리량 극대화는 물론, 전력 대비 성능(Perf/Watt)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보장하는 운영 환경을 공급할 계획이다.
스칼리움은 데이터를 중간 단계에서 복사하거나 변환하지 않고 스토리지에서 GPU 메모리로 직접 전송해 CPU 병목과 불필요한 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제로 카피(Zero-copy)’ 방식을 구현한다.
엔비디아(NVIDIA) GDS(GPUDirect Storage) 기술을 활용한 이 방식은 GPU 유휴화(GPU Starvation) 현상을 해소하고 와트당 처리량을 극대화해 기업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플랫폼은 스칼리움 국내 총판으로서 ▲산업별 특화 레퍼런스 패키지 구성 ▲기술 및 영업 역량 강화 ▲성능 검증(PoC)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배근태 씨플랫폼 대표는 “이제 국내 AI 시장 관건은 단순 도입을 넘어 운영 단계에서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있다”며 “씨플랫폼은 스칼리움과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차별화된 GPU-네이티브 AI 오퍼링을 선보임으로써 성능과 전력 효율, 비용 측면에서 고객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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