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 넘겼던 원·달러 환율, 장 중 10원 이상 하락… 李 기자회견 영향
||2026.01.21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이 고환율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148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1460원 선으로 내려왔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480.4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0분 기준 1469.8원으로 떨어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고환율이)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면서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원화 환율은 엔화 환율에 연동된 측면이 있다”면서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 된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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