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임성근 논란, 이력 파악 노력하지만 한계 있어"
||2026.01.21
||2026.01.21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임성근 셰프의 최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 참석한 유기환 디렉터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의 논란에 대해 "리얼리티 예능이 많아지고, 시청자들도 날 것의 콘텐츠를 원하고 있다. 우리도 그에 맞춰 제작을 하지만, 일반 개인의 이력을 세세히 파악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법적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모두 하고 있다. 그럼에도 발견하지 못한 문제들이 나온 것에 대해선 어떻게 조금 더 보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노력을 약속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실망감을 유발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였다. 가장 최근 적발은 5~6년 전"이라며 사과했다.
이날 임성근이 지난 1999년 8월 인천 부평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약 3km를 운전하다 적발돼 이듬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부인 명의의 오토바이를 운전했다고 알려졌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