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FOLIO’에서 ‘TIME’으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브랜드 리브랜딩
||2026.01.21
||2026.01.21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를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전면 리브랜딩한다.
김홍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TP타워에서 개최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는 최근 운용 자산(AUM) 4조원을 돌파하며 주식형 ETF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회사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명을 ‘TIME’으로 단순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에 따라 2021년 5월부터 사용해온 ‘TIMEFOLIO’ 브랜드는 ‘TIME’으로 변경된다. 상장된 ETF의 이름도 ‘TIMEFOLIO ETF’에서 ‘TIME ETF’로 22일 일제히 변경된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은 “안착기에는 운용사 이름을 ETF에 연결하는 것이 현실적 전략이었지만, 현재는 성과와 전략 자체가 브랜드로 인식되는 단계로 바뀐 만큼 사명을 직관적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운용 전략도 제시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수수료 인하 경쟁보다는 초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레버리지 ETF보다는 액티브 ETF 중심의 운용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성과도 공유했다. 김남호 ETF운용본부장은 “‘TIME 코스피액티브’는 코스피 지수가 54.7% 상승하는 동안 8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매 분기 포트폴리오를 제로베이스에서 점검하고, 기업 이벤트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으로 리밸런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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