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국민평형도 평균 매매가 10억원 넘었다
||2026.01.21
||2026.01.21
광교신도시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59~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1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17억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거래됐다.
2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광교신도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매매가는 11억3807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영통구 이의동이 평균 매매가 13억 2624만원, 거래량 75건으로 가격과 거래량 모두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원천동(매매가 10억5313만원·53건), 하동(매매가 10억3485만원·47건)도 평균 10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광교신도시 내 최고가 거래는 상현동 광교자이더클래스에서 나왔다. 전용면적 84.938㎡는 지난해 12월 30일 1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집품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전용면적 59~84㎡는 실거주 수요가 가장 두터운 면적대지만, 거래는 이의동에 집중되며 같은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수요가 몰리는 단지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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