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피언스리그서 스포르팅에 1-2 패 ‘이강인 결장’
||2026.01.21
||2026.01.21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파리생제르맹(PSG)이 2경기 연속 승리를 얻지 못했다.
PSG는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스포르팅과의 원정경기서 1-2 패했다.
2경기 연속 승리를 얻지 못한 PSG는 4승 1무 2패(승점 13)에 머물며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10위권 팀들과의 승점 차가 1 밖에 나지 않아 순위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리그 페이즈는 총 36개팀이 참가하며 팀당 8경기씩 치러 1위부터 8위까지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항하고,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8개팀을 가려낸다.
PSG는 후반 29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고, 5분 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감아차기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45분 다시 수아레스에게 골을 얻어 맞아 패하고 말았다. 이날 PSG 소속의 이강인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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