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펜들, 낮은 채택률 이유로 거버넌스 토큰 교체
||2026.01.20
||2026.01.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 프로토콜 펜들(Pendle)이 vePENDLE을 폐지하고 sPENDLE을 새 거버넌스 및 리워드 토큰으로 선보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들은 기존 vePENDLE 구조가 확장성을 제한했다고 판단해, 유동성을 강화한 sPENDLE을 출시했다.
vePENDLE은 긴 락업 기간과 비이동성, 복잡한 거버넌스 구조로 인해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는게 펜들 입장이다.
sPENDLE은 수수료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14일 언스테이킹 기간을 두며, 즉시 인출 시 5% 수수료를 부과한다. sPENDLE 스테이킹은 23일부터 시작되며, vePENDLE 락은 29일 중단된다. 같은 날, sPENDLE 기반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도 시행될 예정이다.
펜들은 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 총 예치금(TVL) 35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디파이 플랫폼들 중 13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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