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美 PADO AI와 전력 효율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2026.01.20
||2026.01.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인프라 기업 베슬AI(VESSL AI)가 미국 데이터센터 에너지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인 파도AI(PADO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력망과 에너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그리드 인지형(Grid-aware) ML옵스(MLOps)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파도AI 에너지 인텔리전스와 베슬AI AI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가 선보이는 ‘그리드 인지형 MLOps 솔루션’은 에너지 상황에 따라 AI 연산 자원을 최적화하여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AI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상시 운영되는 인프라가 됐다”며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활용중인 파도AI 전력망 기술과 베슬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이 결합되면, 데이터센터와 기업이 AI 인프라를 훨씬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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