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초비상!” 더 크고 강력한 하이브리드 7인승 SUV 등장
||2026.01.20
||2026.01.20
GAC S7, 러시아 시장 공식 예고
중국·남미 이어 유라시아 진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략 SUV

S7 – 출처 : GAC
GAC는 자사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스오버 S7의 러시아 시장 출시를 예고했다. 사이트에는 차량 이미지와 함께 ‘출시 예정’이라는 문구가 게시됐으며,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7은 중국 내수에서는 ‘트럼치(Trumpchi)’ 브랜드로 판매되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 단순화를 위해 GAC S7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러시아 역시 이 글로벌 명칭을 적용할 예정이다.
중국 사양과의 외관 차이

S7 – 출처 : GAC
러시아에 투입될 GAC S7은 기본적인 차체 디자인에서 중국 사양과 큰 차이는 없다. 이중 헤드램프 구조와 픽셀 패널로 구성된 상단 주간주행등, 접이식 도어 핸들, 아치형 테일램프 등 최신 GAC 디자인 언어가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러시아 사양에서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되는 라이다 센서가 빠진 것이 확인됐다. 중국 시장에서는 19인치와 20인치 휠이 제공되며, 러시아 사양 역시 유사한 구성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EV+ 플랫폼 기반 차체와 실내 구성

S7 – 출처 : GAC
GAC S7은 GAC가 자체 개발한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00mm, 전폭 1950mm, 전고 1780mm, 휠베이스 2880mm로, 상위 모델인 GAC GS8보다 소폭 작다. S7은 5인승 단일 구성으로 운영되며, 실내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2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무선 충전 패드를 갖춘 이중 높이 센터 콘솔, 스티어링 칼럼식 변속 조작이 적용된다. 중국 사양에는 통풍·마사지 시트, HUD, 360도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고급 사양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전략

S7 – 출처 : GAC
GAC S7은 중국과 남미, 러시아 모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만 운영된다. 전륜구동 모델은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최고출력 392마력을 발휘하며, 21.3kWh 또는 36.3kWh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모델은 후륜에 전기모터를 추가해 총 출력 501마력으로 강화되며, 대용량 배터리만 제공된다. GAC는 S7에 이어 더 큰 체급의 S9 크로스오버를 투입할 계획으로, 전동화 기반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만약 국내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면 싼타페, 팰리세이드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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