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회’ 임성근, 진정성 논란에 하루 만에 구독자 3만명 떠났다
||2026.01.20
||2026.01.20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흥행으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3회 전력 고백 이후 진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하루 만에 구독자 약 3만 명이 이탈했다.
20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구독자 수는 오전 10시 기준 약 96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논란 직전인 99만명 수준에서 단 하루 만에 3만명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구독자가 급증하며 조만간 100만명을 돌파해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스스로 고백한 이후 상승세는 급격히 꺾였다. 특히 팬들이 등을 돌린 핵심 이유로는 ‘진정성 부족’이 지목되고 있다.
임성근은 고백 직후 댓글을 통해 “잘못을 숨기고 가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모두에 대한 배신이라고 판단했다”며 양심 고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공개된 2020년 음주운전 판결문에는 임성근이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한 사실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실관계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실망한 팬들의 ‘구독 취소’가 이어지며 하루 만에 3만 명이 채널을 떠났고, 방송가에서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예고편까지 공개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임성근 출연분의 통편집을 논의 중이며, JTBC ‘아는 형님’ 역시 촬영 예정이던 그의 출연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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