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줘도 줄 서서 산다"… 벤츠·포르쉐 합친 것보다 더 팔린 ‘대륙의 1% 세단’ 충격
||2026.01.20
||2026.01.20
독일차가 점령하던 10만 달러 이상 초고가 자동차 시장이 화웨이의 습격으로 초토화됐다.
화웨이가 만든 럭셔리 세단 '마에스트로 S800'이 출시와 동시에 벤츠 S클래스와 포르쉐 파나메라를 압도하며 황제 자리에 올랐다.
최근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S800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만 4,376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같은 기간 2위인 포르쉐 파나메라(1,593대)와 3위 BMW 7시리즈(1,429대)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심지어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보다는 무려 4배나 더 팔리며 전통 강자들에게 굴욕을 안겼다.
S800은 전장 5.4m가 넘는 거구에 852마력이라는 괴물 같은 성능을 갖췄다.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별빛 루프는 물론,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문이 열리는 '포인팅 도어' 등 유럽차에서는 볼 수 없던 우주선급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벤츠가 가죽의 질감에 집착할 때, 화웨이는 40인치 대형 프로젝터와 L3급 자율주행으로 '미래형 집무실'을 구현해 회장님들의 마음을 뺏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마이바흐가 기본형 옵션일 때, S800은 풀옵션 궁전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성비와 기술력이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화웨이 스마트폰과 완벽히 연동되는 생태계는 보수적인 독일차들이 결코 넘볼 수 없는 벽이다. 브랜드 이름값 하나로 버티던 수입차 시대가 가고, 이제는 실질적인 '기술 권력'이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르쉐랑 벤츠 합친 것보다 많이 팔리다니 믿기지 않는다", "디자인부터 스펙까지 이제 독일차가 밀리는 게 현실", "한국 회장님들도 줄 서서 기다릴 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자국 시장의 압도적 지지 덕분인지, 아니면 독일차의 혁신이 멈춘 탓인지 냉정한 지켜보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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