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관세 전쟁에 하방 압력…8만달러 지지선 ‘눈길’
||2026.01.20
||2026.01.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미국 관세 리스크로 하락하며 8만달러 지지선이 주목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이 유럽연합(EU) 국가들에 대해 최대 25%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시장이 요동쳤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9만2000달러까지 하락했고,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트레이더 크립누에보(CrypNuevo)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해 8만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EU 간 관세 갈등이 심화되면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금과 은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금은 온스당 7000달러, 은은 94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비트코인과 금은 다른 경로를 가지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미국 경제 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연준의 선호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와 3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며, 연준(Fed)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과 위험자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BTC Sunday update:
— CrypNuevo (@CrypNuevo) January 18, 2026
Get ready for a volatile week ahead!
• US-EU tariff war over Greenland
• Supreme Court rule decision over Trump's tariffs
A lot of uncertainty that will be met with volatility, likely with downside pressure. Bank Holiday in the US on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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