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다보스서 고성능 전략 부각… ‘마그마’ 전면에
||2026.01.20
||2026.01.20
제네시스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현장에서 고성능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전략을 강조한다. 글로벌 정·재계 인사가 모이는 행사에서 ‘고성능 전동화’와 모터스포츠 이미지를 함께 부각해 프리미엄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각)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세계 경제와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이번 포럼은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고성능 라인업 ‘마그마(Magma)’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전시 모델인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양산 모델이다. 함께 전시되는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로 소개됐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방향성을 주요 고객층과 글로벌 리더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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