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셋자산운용, 주식형 펀드 연이어 목표 수익률 조기 달성
||2026.01.20
||2026.01.20
한강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24년 8월 설정한 ‘주식형 1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선보인 2, 3호 등 3개 펀드 시리즈에서 연이어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호 펀드의 경우 대선을 앞둔 유동성 장세를 예측해 증권주 편입 비중을 42%까지 확대하는 전략으로 연 수익률 27%를 달성하면서 벤치마크(BM) 대비 17%포인트(p)의 초과 수익을 냈다.
지난해 10월 설정된 ‘주식형 2호’는 바이오와 반도체 섹터 운용을 통해 19영업일 만에 수익률을 달성해 조기 상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설정된 ‘3호 펀드’ 역시 인공지능(AI) 관련주와 엔터, 바이오 등 성장주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9영업일 만에 시장 수익률을 24% 웃돌며 조기 청산됐다.
펀드 설정 규모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식형 1호는 30억원에서 시작했는데 2호는 61억원으로 1호의 2배가량 커졌고, 3호도 122억원으로 2호의 2배 이상 규모가 증가했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18년 이상 주식 운용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기반으로 종목·산업·재무·정책·수급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질 때만 투자를 집행하는 원칙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현재 30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형 4호 펀드 설정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 사이클 이후의 변동성에 대비해 ‘롱숏’(Long-Short)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하락장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하는 절대 수익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주식형 펀드 외에도 SPAC 펀드(1·2호 합산 약 200억원)를 통해 연 7~8%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유훈 한강에셋자산운용 총괄대표는 “기업 본연의 가치 분석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가 기록적인 조기 청산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주식형 펀드 수탁고를 크게 늘려 업계 1위 투자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