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 인도했다… 본격 출고 시작한 KGM 무쏘
||2026.01.20
||2026.01.20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새롭게 선보인 픽업트럭 무쏘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나섰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쏘 1호차의 주인공으로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이미남 대표가 선정됐다. 이 대표는 이번 무쏘 구매로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세 번째 KGM 차량을 소유하게 된 브랜드 충성 고객이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륜구동(4WD) 시스템과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 대표는 구매 배경에 대해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꼽았다. 그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자재와 장비를 싣기 편하고, 기름통처럼 냄새가 나는 물품을 실내와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을 즐기는 만큼, 일과 휴식의 경계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며 “이전 차량들에서 경험한 뛰어난 내구성 덕분에 다시 한번 KGM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GM은 이날 이 대표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주유 상품권 등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증정했다.
지난 5일 출시된 무쏘는 정통 픽업 본연의 터프한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 공간을 확보했으며, 중대형 SUV 수준의 편의 사양과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2990만 원 ▲2.2 디젤 모델 3170만 원부터 시작한다(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KGM 관계자는 “이번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이 무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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