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TV’ 선정
||2026.01.20
||2026.01.20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삼성전자 OLED TV인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인 QN65QN90F를 뽑았다.
컨슈머리포트에서 QN65S90F 모델은 뛰어난 화질과 높은 HDR 성능, 우수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최대 4K 144㎐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장착했다.
QN65S95F 모델은 화질과 HDR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제품은 밝은 화질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를 내장해 음질 경쟁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도 OLED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앞세운 TV·오디오 제품군으로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CES 현장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제품은 주요 외신과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130여건이 선정됐다. 특히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는 다수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 또한 주력 라인업인 OLED TV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LG전자는 OLED65C4PUA와 OLED65G5WUA, OLED65C5PUA가 최고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OLED65C4PUA 모델은 화질 테스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업데이트된 AI 프로세서와 144㎐ 게이밍 지원 등 기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OLED65G5WUA가 4K 올레드 TV로, 탁월한 HDR 성능을 포함한 최상급 화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고성능 프로세서,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지원, 최대 165㎐의 재생률을 포함한 게이밍 기능 향상 등이 특징이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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