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국제조세 변화 속 전략적 대응 모색
||2026.01.19
||2026.01.19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국제조세 제도 변화에 대응해 ‘국제조세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기업들이 국제조세 리스크를 경영 전반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화우는 설명했다.
화우는 센터가 기업의 투자·거래, 자산 이전·승계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했다. 이어 사전 점검을 통해 중장기 관점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국제조세 자문과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업무를 수행한다. ▲국경 간 투자·인수합병(M&A)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승계에 연계된 자문 ▲가상자산 등 신산업과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자문도 주요 범위로 제시했다.
화우는 자문그룹, 금융그룹, 자산관리센터와 협업해 투자 단계부터 운영, 구조 재편, 사후 분쟁 대응까지 국제조세 이슈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통합 자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우는 최근 해외 이주를 통한 상속·증여세 절세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자산관리센터와 연계한 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한다고 했다. 고객의 자산 구조와 거주 형태, 글로벌 세무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절세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화우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인 류성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를 센터장으로 내세웠다. 이동신 고문, 심재진 선임외국변호사(매사추세츠주 1988, 뉴욕주 1991)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이환구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 박영웅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 공인회계사 45회), 김대호 파트너 회계사(공인회계사 36회) 등이 핵심 구성원으로 업무를 이끈다고 소개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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