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류지현호 어쩌나
||2026.01.19
||2026.01.19
나란히 불의의 부상, 대표팀 공수 전력 약화 불가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서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송성문과 김하성이 부상으로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KBO 발표에 앞서 애틀랜타 구단은 이날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 4∼5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하성의 WBC 출전은 어느 정도 무산되는 분위기였다.
또 최근 국내에서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쳐 회복까지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송성문도 WBC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하성과 송성문의 이탈로 대표팀은 공수 모두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치진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선수 선별에 돌입했다. 현재로서는 이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내야수를 추가 발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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