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김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최근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고 인근 등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김 대표에겐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처음 고발됐으며 이후 서초경찰서가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돼 양산경찰서, 성동경찰서, 종로경찰서 등으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았다. 이병권 2차관, 설명절·부산 BTS 콘서트 기간 전통시장 점검질병청장 "팬데믹 대응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전주기적 관점으로 접근"작년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9억∼15억원 위주…대출 규제 영향"[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포토]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 살피는 전성수 서초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