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살 돈 굳었다"... 3년 기다린 보람 있다는 ‘가성비 괴물’ 실물 공개에 발칵
||2026.01.19
||2026.01.19
오랜 시간 소문만 무성했던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 '필랑트(FILANTE)'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갑을 닫고 버티던 예비 오너들 사이에서는 "3년 기다린 보람이 확실하다"는 찬사가 터져 나온다.
압도적인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을 갖춘 이번 신차의 등장으로 준대형 SUV 시장의 서열은 완전히 재편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전장 4,915mm에 달하는 독보적인 실루엣이다.
세단의 우아함과 SUV의 강인함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기존 팰리세이드가 다소 투박한 정통 SUV 형태라면 필랑트는 날렵한 쿠페형 루프 라인과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 무릎 공간만 320mm를 확보해 1열부터 2열까지 '퍼스트 클래스'급 안락함을 선사한다.
압권은 한 단계 진화한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이다.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복합 연비는 리터당 15.1km라는 경이로운 효율성을 달성했다.
특히 1.64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주행의 최대 75%를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어 "기름값 무서워서 팰리세이드 못 사겠다"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했다.
633L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은 2열 폴딩 시 2,050L까지 확장되어 차박과 캠핑족의 니즈까지 완벽히 관통했다.
가격 정책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4,331만 원부터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표를 내걸었다.
경쟁 모델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4,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시작가에서만 500만 원 이상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스펙이면 굳이 비싼 수입 SUV나 국산 대형차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긴급 조향 보조(ESA)와 스마트 룸미러 등 첨단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점도 경쟁사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 보자마자 팰리세이드 계약 취소했다", "르노가 작정하고 사고 쳤다", "3년 버틴 보람이 있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대기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3월 출고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오픈런' 조짐이 보이는 등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팰리세이드의 독주를 막아설 가장 현실적인 대항마,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만 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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