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진로봇, 글로벌 외신 호평 받은 현대차 ‘아틀라스’ 효과에 ‘로봇株 활활’
||2026.01.19
||2026.01.19
유진로봇(05608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진로봇의 주가는 오전 9시 39분 기준 전일 대비 12.92% 상승한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한 이후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로봇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으며 피지컬A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 AP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에서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한 점을 언급하며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기 힘들다"며 "아틀라스의 시연은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올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라고 밝혔다.
프랑스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처음으로 공개 시연된 아틀라스는 더는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환경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틀라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CES 현장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에서 '최고 로봇'상을 받았다.
이에 유진로봇을 비롯한 로봇관련주가 강세다. 러셀 29.91%, 뉴로메카 29.90%, 티로보틱스 26.79%, 두산로보틱스 20.35%, 에스비비테크 16.79%, 휴림로봇 15.22%, 현대무벡스 13.10%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로봇 전문 기업으로, 공장 조립, 물류, 창고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커스텀 AMR 및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고 있어 현대차의 로봇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진로봇은 현재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과 청소로봇 부문,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이 있다. 자율주행솔루션 부문은 고카트, 라이다센서, 로봇자동화 패키지 등의 사업이 있고, 청소로봇 부문은 아이클레보 오메가, 아이클레보 지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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