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다음날 아버지에게 총 쏜 10대...이유 더 ‘경악’
||2026.01.19
||2026.01.19
한 10대 소년이 생일 다음 날 아버지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A(11)군은 13일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아버지에게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택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40대 남성을 발견했으며, 현장에 있던 A군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생일에 부모와 좋은 하루를 보냈다"면서 "아버지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고 말하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아버지가 과거 압수했던 닌텐도 게임기를 찾기 위해 서랍에서 열쇠를 꺼내 총이 보관된 금고를 열었고, 총에 실탄을 장전한 뒤 침대에 누워 있던 아버지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고 진술했다.
특히 이 부부는 2018년 A군을 입양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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