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19일 與 새 지도부 만찬… 개혁 완수·협치 등 정국 논의
||2026.01.19
||2026.01.19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보궐선거를 통해 지도부가 새롭게 재편된 된 지 8일 만이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정국을 논의한다.
이번 여당 지도부 초청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되고 집권 2년 차를 맞아 이뤄진 자리다. 앞서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고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명의 최고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지난 11일 보궐선거를 치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만찬 자리에서 원활한 당정 관계와 개혁 과제 완수, 국민의힘 등 야당과의 협치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6일 이 대통령은 여야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도 ‘국민 통합’을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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