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지역 등록대장에 등록된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며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군은 총 36항목 중 1억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상률 군 안전재난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 은퇴 앞둔 임재범에 공로패…40년 음악 인생에 헌사[포토]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준비하는 박수현 수석대변인[포토] 기자간담회 준비하는 박수현 수석대변인한경협국제경영원, 사이버 위협 고도화 대응 글로벌 보안 트렌드 현장 학습 개최한다현대면세점, 맞춤형 뷰티 체험 공간 ‘AI 뷰티 트립’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