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역대 최강’ 마그마, 의전에서 일상으로 확장한 알파드 [車나왔다]
||2026.01.18
||2026.01.18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제네시스 2026 G70·G70 슈팅 브레이크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이번 주는 고성능과 프리미엄의 경계를 넓힌 신차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럭셔리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로 퍼포먼스 영역에 진입했고, G70 연식변경과 그래파이트 에디션으로 스포츠 세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토요타는 알파드 하이브리드를 의전 중심에서 일상형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네시스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제네시스가 최고 속도 시속 264km의 'GV60 마그마'를 내놓으며, 전동화 시대 고성능 럭셔리의 기준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을 결합한 이 모델은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단순한 가속 성능을 넘어 고출력 주행에서도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승차감과 주행 정제도를 동시에 구현한 점이 핵심이다.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전·후륜 모터를 탑재했으며, 부스트 모드 작동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까지 성능이 끌어올려진다. 제네시스는 장시간 고출력 주행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전·후륜 모터의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의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대했다.
주행 성능뿐 아니라 승차감 완성도도 대폭 끌어올렸다. 기존 GV60 대비 롤센터를 낮춘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하고,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에서의 안락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배터리는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를 기록했다. 고성능 모델임에도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을 고려한 구성이다.
GV60 마그마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사양은 기본으로, 감성은 강화한 G70 변화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과 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동시에 내놓으며,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상품성과 선택 폭을 함께 끌어올렸다.
2026 G70과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으며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신규 에디션 추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기존 선택 사양이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 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차량 후면부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보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정리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주행과 제동 성능을 최적화하고 전용 스포츠 내외장 사양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지상고를 기존 대비 10mm 낮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차체 반응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으며 브레이크 패드 성능 개선을 통해 제동 응답성을 강화했다.

2026 G70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원이며 2026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3.3 터보 기준 5886만원이다.
의전 벗은 알파드, 일상으로 내려오다
토요타코리아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로 의전용 미니밴의 무대를 일상으로 넓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2가지 그레이드로 확대됐다. 의전 중심의VIP고객은 물론 일상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알파드는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2023년 9월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콘셉트로 4세대 모델을 국내에 공식 선보인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프리미엄 모델은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그레이드다.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갖췄다.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JBL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모델 권장소비자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867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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