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신년 맞아 예금·연금 고객 잡기 경쟁
||2026.01.18
||2026.01.18
신년을 맞아 은행권이 예금과 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잇달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예금 상품 가입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BNK경남은행은 공적연금 신규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신년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NH올원e예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NH올원e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상품 가입 후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원권을 제공하고, 말띠 고객에게는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 목표 댓글을 작성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BNK경남은행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신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2일까지 경남은행 계좌로 4대 연금을 신규로 받거나 다른 은행에서 경남은행으로 연금 수령계좌 변경 후 입금된 고객에게 최대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후 첫 연금 수령 고객에게 3만원이 제공되며 최초 수령을 포함해 3회 연속 수령 시에는 2만원이 추가로 해당 연금수령계좌로 지급된다. 단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연금 입금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첫 연금은 올해 6월까지 입금돼야 한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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