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예의주시...예측 시장도 주목
||2026.01.17
||2026.01.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다루고 있으며, 코인베이스가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논의가 연기된 상태다.
솔로몬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골드만삭스는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파이 기업들이 법안 수정 요구를 강하게 제기하면서, 법안 통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예측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솔로몬은 최근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이는 암호화폐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와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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