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 긴장해야 할 판"... 포르쉐 뺨치는 역대급 비주얼 DS 신차 공개에 아빠들 ‘술렁’
||2026.01.16
||2026.01.16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포뮬러 E 드라이버 테일러 바나드와 협업한 역대급 콘셉트카 '테일러 메이드 N°4'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 양산차의 틀을 완전히 깨부순 파격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DNA를 집약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소재의 혁신이다. 항공우주 산업에서나 쓰일 법한 티타늄을 무려 네 가지 공법으로 처리해 차체 곳곳에 발랐다.
특히 전통적인 카본 소재를 과감히 버리고 수작업으로 구긴 티타늄 직물을 하단 스플리터와 에어벤트에 적용해 압도적인 질감을 선사한다.
비슷한 체급의 벤츠 EQA나 BMW iX1이 무난한 플라스틱과 가죽 위주의 구성을 보여주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사치스러움이다.
디자인은 비디오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격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차체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좌우 폭을 넓혀 당장이라도 서킷을 질주할 기세다.
픽셀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거대한 'N°4' 로고가 박힌 전면 그릴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테슬라 모델3의 단조로운 실루엣에 지루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매력적인 대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성능 측면에서도 타협은 없다. 포뮬러 E 레이싱카 'DS E-TENSE FE25'의 기술력을 대거 이식해 공기역학적 최적화를 마쳤다.
차체 곳곳에 배치된 퍼플 액센트와 테일러 바나드의 행운의 번호 '77'은 이 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선 예술 작품임을 증명한다. "이 돈이면 차라리 제네시스를 사겠다"는 보수적인 소비자들조차 실제 실물을 마주한다면 지갑을 열 수밖에 없을 만큼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랑스 갬성이 선을 넘었다", "국내 출시하면 카포즈들 다 저걸로 갈아탈 듯", "디자인만큼은 포르쉐 안 부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뻔한 디자인의 전기차 시장에 DS가 던진 티타늄 한 방은 명품의 기준을 다시 쓰기에 충분해 보인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