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 벌써 대박났다!” 3일 만에 1,300대 계약 돌파
||2026.01.16
||2026.01.16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사전예약 1,300대 돌파
하이브리드 단일 전략의 승부수

르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지난 1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르노 필랑트는 공개 당일 오후 4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첫날에만 약 250대가 계약됐고, 15일까지 1100대를 넘어섰다.
16일 기준 누적 계약은 13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고객들은 그랜저와 쏘렌토를 주요 비교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형 세단과 중형 SUV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오로라 프로젝트 기반
크로스오버 정체성

르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한국 고객의 요구와 피드백을 대거 반영해 완성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프랑스 르노 디자인 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단과 SUV의 성격을 르노 철학으로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구현했다.
E-세그먼트에 속하는 차급 위상에 맞춰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강렬한 첫인상을 강조했다. 각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디테일도 특징이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와
커넥티비티

르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설계됐다. 편안함과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핵심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한 ‘에이닷 오토’를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에 통합해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 기반 안내와 정보 연동을 강화해 일상 주행에서의 체감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단일 전략과
가성비 가격 구성

르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 전략을 택했다.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00kW 구동 모터와 60kW 시동 모터, 1.5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250마력을 낸다. 한국 주행 환경에 맞춘 소프트웨어 세팅도 적용됐다.
현재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기준 가격은 테크노 4331만9000원, 아이코닉 4696만9000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9000원이다. 에스프리 알핀 1955 런칭 에디션은 5218만9000원에 한정 1955대 제공된다.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3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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