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진로봇, “현대차 자율주행 상용화 본격 돌입”에 자동화 솔루션 수혜 기대감
||2026.01.16
||2026.01.16
유진로봇(05608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진로봇의 주가는 오후 4시 56분 기준 전일 대비 23.26% 상승한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가운데 연내 무인택시 상용화도 밝히자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으며 피지컬A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은 아틀라스를 이번 CES 로봇 분야 최고상에 선정하면서 "올해 행사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첨단차플랫폼(AVP)본부, 포티투닷 간 자율주행 기술 협업을 확대하고 로보택시를 상용화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에 적용할 방침이다.
16일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자율주행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유진로봇이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로봇 전문 기업으로, 공장 조립, 물류, 창고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커스텀 AMR 및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고 있어 현대차의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진로봇은 현재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과 청소로봇 부문,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이 있다. 자율주행솔루션 부문은 고카트, 라이다센서, 로봇자동화 패키지 등의 사업이 있고, 청소로봇 부문은 아이클레보 오메가, 아이클레보 지니 등이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