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선정
||2026.01.16
||2026.01.16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지난 15일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팰리세이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 등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통산 9번째 수상이다.
팰리세이드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에서 선호하는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해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한다.
제프 길버트 NACTOY 심사위원장은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NACTOY는 1994년 설립되어 매년 승용, 트럭, 유틸리티 부문에서 올해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위원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신문, 방송에 종사하는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팰리세이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가치 등 현대차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모델"이라며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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