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파격 변신, 60년 만에 ‘H 마크’ 싹 바꾼다
||2026.01.16
||2026.01.16
혼다가 전동화 전환기를 맞아 자동차 사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H 마크는 1963년 처음 도입된 기존 엠블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혼다 측은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을 통해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기존의 관습과 업무 방식을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겠다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혼다 내부적으로는 이번 엠블럼 교체를 제2의 창업(Second Founding)으로 정의하고,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로운 H 마크는 오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부터 본격 적용된다. 전기차 라인업을 포함해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에 순차적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차량 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각종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 혼다의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새로운 엠블럼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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