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곽재선이 전국 대리점 소집한 이유… ‘판매량·수익 다 잡는다’
||2026.01.16
||2026.01.16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과 올해 사업 계획 및 주요 전략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KGM은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대리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원주대리점 전국판매 1위… 권역별 우수 대리점 시상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리점을 시상하고, 이달 출시된 신형 무쏘를 비롯한 올해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대리점 대표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의 영예는 ▲원주대리점이 안았으며, 판매 우수 대리점으로는 ▲춘천대리점 ▲제주행운대리점이 선정됐다. 권역별 최우수 대리점에는 ▲양천중앙(서울) ▲남양주중앙(경인) ▲수지(중부) ▲천안동남(충청) ▲광주빛고을(호남) ▲대구북부(대구경북) ▲부산동래(부산경남) 대리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신형 무쏘와 버스 판매로 돌파구… 상생 전략 강화
KGM은 올해 내수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 모델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대리점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달 출시한 신형 무쏘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개선 모델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대리점의 수익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정책을 개선하고, 자회사 KGM 커머셜의 7m급 버스 판매권을 대리점에 부여하는 등 신사업을 통한 판매 지원에도 나선다.
곽재선 KGM 회장은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힘써준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사와 대리점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KGM은 지난해 9월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고 오토 매니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우수 인력 영입 지원 등 판매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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