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벅스 347억원에 매각
||2026.01.16
||2026.01.16
NHN이 1세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벅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이는 NHN이 2015년 6월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된 지 10년 만이다.
16일 NHN벅스 공시에 의하면 NHN은 보유하고 있던 벅스 주식 671만1020주(지분율 45.26%)를 엔디티엔지니어링과 그린하버앤벅스 제1~3호 투자조합에 매각했다. 총 양수도 금액은 347억원이다.
벅스의 최대주주는 3월 9일 변경될 예정이다. 최대주주는 지분 13.95%를 보유한 엔디티엔지니어링이 된다. 엔디티엔지니어링은 비파괴 검사기와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NHN은 “콘텐츠 사업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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