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TV가 통째로 들어갔네" 마즈다 역대급 전기 SUV 공개에 현대차 ‘초긴장’
||2026.01.15
||2026.01.15
자동차 대시보드에 거실 TV급 화면이 통째로 박혔다.
마즈다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공개한 신형 전기 SUV 'CX-6e'가 상상을 초월하는 실내 스펙과 날카로운 주행 성능으로 전 세계 카 마니아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실내를 가로지르는 26인치 초대형 5K 터치스크린이다.
웬만한 모니터보다 큰 화면이 대시보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테슬라의 대형 화면이나 현대차의 디스플레이가 평범해 보일 정도의 파격적인 구성이다.
외관은 '영혼의 움직임'이라 불리는 마즈다 특유의 코도(Kodo) 디자인을 전기차에 맞춰 진화시켰다.
공기역학을 극대화한 보닛 벤트와 샤크핀 디지털 사이드미러, 그리고 도어 핸들이 매끄럽게 숨겨지는 플러시 핸들을 적용해 매끈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밤하늘의 보랏빛을 담은 '나이트폴 바이올렛' 컬러는 빛의 각도에 따라 검은색과 보라색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성능 또한 날카롭다. 78kWh LFP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484km를 달리며, 195kW급 초급속 충전으로 단 24분 만에 80%를 채운다.
수치보다 놀라운 건 마즈다의 독일 R&D 센터가 공들인 하체다.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정교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더해, 단순히 빠른 전기차가 아닌 '운전이 즐거운 전기차'라는 마즈다의 철학을 그대로 이식했다.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2,902mm의 긴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무릎 공간은 웬만한 대형 세단 부럽지 않은 수준이다.
468리터의 트렁크와 별도로 80리터에 달하는 전면 프렁크까지 갖춰 패밀리카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21인치 대구경 휠이 선사하는 당당한 스탠스는 도로 위에서 주변 차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즈다가 디자인으로 사고 쳤다", "26인치 화면은 진짜 반칙 아니냐", "독일 엔지니어가 튜닝했다니 주행 성능은 믿고 가도 되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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