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무라티의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 오픈AI로 복귀
||2026.01.15
||2026.01.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CTO 출신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AI 스타트업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이 회사를 떠나 오픈AI로 복귀한다고 테크크런치가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라 무라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동 창업자 겸 CTO인 바렛 조프의 퇴사를 발표하며, 수미트 친탈라가 새로운 CTO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루크 메츠 이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픈AI 응용 프로그램 부문 CEO 피지 시모는 58분 후 '바렛 조프, 루크 메츠,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복귀한다'고 발표하며, 이들 이탈이 계획된 움직임이었음을 시사했다.
루크 메츠는 오픈AI에서 기술 스태프로 일했으며, 바렛 조프는 오픈AI 연구 부사장, 구글 연구 과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미라 무라티는 2024년 9월 오픈AI를 떠나 '싱킹 머신스 랩'을 창업했으며, 지난해 7월 20억달러 규모 시드 펀딩을 유치했다. 그러나 창업 1년 만에 공동 창업자들이 이탈하면서 회사 내부 불안이 감지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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