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인기가 이 정도였어?” 전기차로 수입차 3위 노린다!
||2026.01.15
||2026.01.15
볼보, 2025년 1만4903대 수입차 4위
EX90·ES90 앞세워 SDV 전환 가속
전기·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XC90 – 출처 : 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5년 총 1만4903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952대로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고, XC40과 XC90 역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컴팩트 전기 SUV EX30 투입 효과로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
EX90·ES90으로 SDV 전환 가속

EX90 – 출처 : 볼보
볼보는 2026년을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상반기 EX90, 하반기 ES90을 투입한다.
두 모델은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성능·안전·커넥티비티를 OTA 업데이트로 지속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핵심이다.
글로벌 IT 협업으로 ‘바퀴 달린 스마트폰’

ES90 – 출처 : 볼보
EX90과 ES90에는 엔비디아, 퀄컴, 구글과의 협업 기술이 집약됐다. 고성능 컴퓨팅과 AI 학습,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은 출시 이후에도 진화하며,
볼보는 이를 ‘바퀴 달린 스마트폰’에 비유했다. 이는 안전 브랜드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
고객 경험·서비스 혁신 병행

S90 – 출처 : 볼보
볼보는 신차 투입과 함께 기존 고객 경험 강화에도 투자한다. 네이버 차량용 브라우저 ‘웨일’ 무상 확대, 글로벌 Wi-Fi 기반 진단·업데이트 서비스, 픽업&딜리버리 개선을 통해 소유 전 과정을 혁신한다.
또한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를 대전·대구까지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패밀리카 중심 전략으로 2026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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