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예술회관, 새해를 여는 ‘2026 신년음악회’ 17일 개최
||2026.01.15
||2026.01.15
프라임필하모닉과 세계급 지휘자 '구스타프 막'
천재소녀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협연

경기 군포문화재단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홍콩 출신으로 세계적 지휘자인 구스타프 카 록 막(Gustav Ka Lok Mak)과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10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공연 무대에 올라 새해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이 작품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곡으로, 프라임필하모닉의 깊이 있는 연주와 해석을 통해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연아는 협연곡으로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계에서 천재소녀로 불리우는 김연아는 매년 향상된 바이올린 연주 실력 및 기량을 보이는 등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1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못지 않은 놀라운 음악성과 탁월한 기교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예매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unpo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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