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2주만에 오류 재발…20분간 매도 불가
||2026.01.15
||2026.01.15
간밤 토스증권 미국 주식 거래가 중단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서비스가 정상화된 상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에서 종목과 잔고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잔고를 확인하지 못하고 보유 종목을 매도할 수 없는 불편함을 겪었다. 오류는 정규장 개장 이후 약 20분 동안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증권은 공지사항에 “홈 화면 상에서 종목·잔고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는 해당 이슈가 모두 해소돼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토스증권은 오류의 원인과 영향 범위 등을 확인한 뒤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오류는 2주 만에 다시 발생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주문 접수, 체결이 중단된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러한 오류는 미 증시 개장한 이후 약 30분 동안 이어졌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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