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늘 사장단회의…신동빈 회장 메시지는?
||2026.01.15
||2026.01.15
올해 경영 전략 공유…체질 개선·혁신 강조 예상

롯데그룹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경영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신 회장은 혁신과 체질 개선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될 것"이라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