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구독만 가능…2월 일시불 판매 중단"
||2026.01.15
||2026.01.15

테슬라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를 구독 방식으로만 판매한다. 일시불 판매는 중단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테슬라는 2월 14일 이후 FSD의 일회성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며 "앞으로 FSD는 월간 구독 형태로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테슬라는 FSD를 8000달러에 한 번에 구매하거나 월 99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상품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내달 14일부터는 구독제만 유지된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FSD의 전체 이용자 수나 월간 구독자 규모를 공개한 적은 없다.
현재 테슬라는 FSD의 완전 자율주행 버전을 활용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제한적인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안전 요원이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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