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5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미국 매출 비증 증가로 이익률 개선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 1조 7301억원, 영업이익은 2277억원으로 영업익 컨센서스(1977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4분기 조업 일수 감소로 중공업 부문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해외 법인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1조 16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 매출 비중 역시 2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의 영업이익률은 17.1%를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장 연구원은 "창원 공장의 미국향 물량 생산이 증가하는 올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와 내년 미국 매출 비중이 각각 29%, 35%이상으로 추산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매출 증가 속도를 반영해 2027년 EPS(주당순이익)추정치를 7.8%상향 조정해 목표가를 올렸다"며 "미국과 유럽 시장의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증설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2월 27일 완전체 컴백현대로템 이용배 사장, 수익성 넘어 미래산업 드라이브 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구독만 가능…2월 일시불 판매 중단"'물 반 고기 반' 빙어낚시·눈썰매·새해 운세…서울랜드 도파민 코스[오늘날씨] 아침에도 영상권 기온 '포근'…곳곳 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