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로보택시 허용 추진…뉴욕시는 예외
||2026.01.14
||2026.01.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뉴욕주가 로보택시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지만, 뉴욕시는 예외로 남을 전망이라고 테크크런치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신년 연설에서 "주 차원 자율주행차 시범사업을 확대하겠다"며 로보택시 도입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뉴욕시에서는 로보택시 운행이 여전히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법안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 정부는 "뉴욕시 외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기업은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지역 사회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제한적 운영'과 '최고 수준 안전 기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현재 뉴욕주 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항상 한 손을 운전대에 올려야 한다. 이는 로보택시 운영에 걸림돌이지만, 자율주행차 시범사업을 통해 예외가 허용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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