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클리어뱅크, 토러스와 협력...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확장
||2026.01.14
||2026.01.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기반 결제 은행(clearing bank)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Taurus-PROTECT)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
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융기관이 MiCAR 규정을 준수하는 USDC 및 EURC를 발행하고 환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클리어뱅크가 최근 발표한 서클 결제 네트워크 합류 계획과도 맞물려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마크 페어리스 클리어뱅크 CEO는 "토러스-프로텍트와 협력으로 견고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디지털 자산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결제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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